퀘스트]
'포로가된 천사' 1번째
앵벌 루트]
썩어가는 숲 전맵 돌기 - 버림받은자의 묘지(묘지마다 정예 2마리만 잡고 나오기) - 북부고산지(입구근처에 정예몹 + 감시탑1,2층) - 레오릭 저택 - 저택 앞 - 이후 퀘스트 쭉 진행하고 도살자 킬
총 걸린 시간 50분(느긋하게 진행했습니다)
이때 체력 1.8만, 노뻥 3.5만에 뻥디피 8만(반지스왑)으로 진행했습니다
예전엔 극딜로 체력 8천에 노뻥 6만 뻥 13만까지 올려봤는데 패치 이후 수리비 걱정도 되고 몸빵을 올리고자 차근차근 템을 바꾸고 있습니다
수리비는 한번 죽으면 3~4천 정도 깨지는거 같네요
어쨌든 한번돌고 난 뒤 모인 희귀템+63제템(2개) 입니다
63제템 많이는 안나와도 나오긴 하더군요
5팔렘 쌓고 하면 정예몹 잡을때 무조건 희귀 1개 나오고 많이 나올땐 3개까지 봤습니다
오히러 보스몹 잡았을때 주는 갯수는 최소 1개로 줄었습니다
희귀템 다 까보니 쓸만한건 앵벌용 활통+앵벌용 투구네요
둘다 매찬 골찬 16에 스탯+홈
템팔고 경매장에서 몇개 사서 지금은 체력 2.2만, 노뻥 3.7만, 뻥뎀 10만까지 올려뒀습니다 ㅎ
제 최종목표는 체력 3만, 방어 3000 올레 300, 노뻥 5만, 뻥뎀 12만 입니다만 언제 될진 모르겠군요 ㄱ-
배틀태그 deardrops#1667
악마사냥꾼 - 정복자레벨 100 달성
천민 바줌마로 새삶을 사는중
와우 아이템 마구마구 떨어지면 경매장 가격 좀 착해질 수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