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재무 체질은 강인 하다고 하지만 , 실제는 어느 정도인가.


이자만으로도 유지해 나갈수 있다


닌텐도의 밸런스시트로 눈에 띄는 것이 현금·예금이 많음이다.

절대액으로 보면 엄청나고고 할수 없지만 일인당으로 환산한 금액 ,

총자산에 대한 비율에서는 엄청나다고 할수있다

닌텐도·소타니 노보루희 상무는 현금 예금의 목적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게임의 연구개발을 시작할 때 , 언제라도 필요한 금액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이다

신중함 이라고도 말할수있다 현금의 운용도 거액 정기예금이가 중심.

너무 리스크가 되는 일도 하지 않는다

이 현예금이 낳는 이자는 312억 5백만엔. 종업원수가 1,150 사람이기 때문에 ,

일인당으로 무려 27,134,783엔의 이자를 받고 있어

종업원 평균 연간 급여가8,051,260엔이니까 , 이자만으로 유지와 사원을

운영 하는 것이다



경이의 패닉 내구력


만약 사업의 생산도 판매도 중지 했을 경우 ,

언제까지 기업을 유지해 나갈수 있는가.

패닉시에도 탕진해 가능한 잉여의 운전 자본을 ,

월간 고정으로 나가는 자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을때

닌텐도는 102개월. 8년 반 동안이나 생산·판매 를 하지 않고도 기업을

존속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봐 온 것처럼 닌텐도의 체력을 볼때, 가정용 게임기 전쟁은

그저 국지전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있다


N64 , GC 의 개발 책임자인 타케다 히로시씨는 이런 말을 했다

닌텐도를 텔레비젼 게임 메이커라고 정의 하는 사람이 있는데 ,

텔레비젼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있는 회사가 아니고 ,

엔터테인먼트 , 재미있는 일을 만들기 위해서

텔레비젼 게임이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러니까 , 계속 텔레비젼 제작이라는건 아니고,

우연히 현재는 텔레비젼 게임이 제일 재미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텔레비전 게임을 제작하는것 입니다



닌텐도는 어디까지나 오락 기업이며 , 게임은 오락의 한 분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눈앞의 게임기 전쟁보다 , 이 강인한 재무 체질을 어떻게 사용해 가는지 ,

흥미는 그 쪽을 향해 버린다.



일본 웹 닌텐도 잡학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