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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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격"으헝헝헝ㅇㅎㅎㅇㅎㅇㅇ어벤져스가 보고 싶어요 으엉ㅇㅇㅇ" 이라 외치며 니뽕을 저주를 했었는데요
(일본은 어벤져스 8월18일 개봉)
유니콘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하앍 하앍 유니콩!" 표를 예매 하려고했지만 19,20일 밤11시까지 매진이였는데
역시 월요일 아침9시부터 극장에서 유니콩을 볼 오덕충만한 인물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여유롭게 보고 왔습니다
시작할떄쯤엔
"우왕ㅋ"
감상뒤
"어벤져스 보고싶다 ㅠㅠ"
기대 한게 너무 컷던지 생각만큼 재밌진 않았습니다 재미없는건아니였지만..
어벤져스는 배신하지 않겠죠???
유니콩은 개봉과 동시에 블루레이가 나왔으니 넷상에 돌아다니던데 어벤져스 8월... 보기전에 파일이 넷에 떠다닐듯 하지만 난 극장가서 볼테야.
ζ*’ワ’)ζ ＜ うっう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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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맛요플레![[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757point (44%), 레벨:6/30"){kind=icon}
아루사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만, 이미 극장에서 2번을 보았지만 누군가가 보러가자고 하면 또 갈 용의가 있습니다.
오락용 영화의 정도를 걷는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