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4일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 한빛소프트 방문

   -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김학규 PD와 직접 2:2 대전을 별여 승리

   - 한국게임산업협회 김영만 회장 외 게임업계 CEO 14명과 간담회 자리 가져

  ㈜한빛소프트(대표이사 김영만, 게임산업협회 회장)는 1월 24일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이 신대방동에 위치한 한빛소프트 본사에 방문, 게임업계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시연하는 등의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오후 2시 한빛소프트에 도착한 정동채 장관은 김영만 회장의 회사 소개로 사무실 곳곳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독려하는 등 현장 체험에 적극 나섰다.

  이어 올 해 최고의 대작 게임으로 손꼽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개발자인 김학규 프로듀서로부터 기획의도와 개발과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김영만 회장과 한팀을 이뤄 오지철 2010 전략위원회 위원장 및 김학규 프로듀서를 상대로 한 2:2 PvP 대전을 펼쳐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정동채 장관은 직접 게임 시연을 한 뒤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과 스케일로 게임 컨텐츠의 상당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감탄의 목소리를 자아내며 온라인 게임 세상에서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이 어떠한 모습으로 구현될지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약 20 여분간 진행된 회사방문 및 '그라나도 에스파다' 시연을 마친 후, 김영만 회장의 발표로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성과를 듣고 게임업계 CEO들과 올 해 게임산업의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문광부 관계자는 “올 해는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과 정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정책이 필요한 한 해로 정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특히 200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하는 한빛소프트를 방문한 점으로 볼 때 게임산업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게임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업체의 노력 뿐 아니라 정부차원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며 “게임산업이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정부와 협회 공동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s

항상 빠른 뉴스 루리웹 두둥........ [쿨럭]


그나저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빛 게임인줄 알겠내.

그나저나2 학규님이랑 장관님이랑 편먹었다는건지 -_-ㅋ [위에 굵은 글씨 참고]

그렇다면 패배의 희생양은 누구인가?



멀더 여기 외계인이 있어요 !!



스컬리 여기서 왜 갑자기 이상한 소리냐구요 !!

[정신 이상 2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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