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복스 오딧세이"입니다. 랄프 베어라는 사람이 만들었고 33만대 팔렸다고 합니다.

랄프베어씨는 사이먼이라고 하는 기억력을 가지고 노는 게임기도 만들었습니다.


이어지는 사진이 사이먼이라는 게임기입니다. 게임기가 먼저 임의의 순서로 색상이 있는 버튼에 램프를 깜빡이면 그 다음에는 사람이 게임기를 따라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게임기가 램프를  깜빡이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사람이 게임기를 따라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 데 점점 횟수가 늘어나니까 따라하기 어려워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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