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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A의 히라이 CEO는 PS1의 CD-ROM, PS2의 DVD-ROM 지원에서부터 차세대 플랫폼이 되는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는 BD-ROM을 채용한다고 설명. 2층 50GB의 대용량과 전송속도를 강조하며, '플레이스테이션3'의 1080p출력에 의한 'HD 월드'를 어필했다.

더욱이 PS2의 DVD재생기능이 DVD비디오 보급으로의 기폭제가 되었던 사례를 설명. PS2 게임타이틀에 대해서 "첫해에는 CD-ROM 74%, DVD-ROM 26%였지만, 5년후에는 Cd-ROM 5%, DVD-ROM 95%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며 BD-ROM에 대해서도 동일한 보급이 전망되는 것 외에 "블루레이에 의한 고속 전송레이트와 대용량은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을 그대로 재현가능하다."고 이야기.

또한, "누구나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내놓는다." "블루레이디스크는 차세대의 스탠다드가 된다. BD를 탑재한 플레이스테이션3는 2006년에 일어나는 혁명의 하나가 될 것이다."라며 BD-ROM과 플레이스테이션3를 어필했다.






뉴스<2>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쿠다라기 켄 CEO는 '플레이스테이션3'와 '블루레이 디스크'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플레이스테이션3'의 발매시기에 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예정대로. 적어도 소니 때문에 개발이 늦어지진 않는다." 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가격에 대해서도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플레이스테이션3'에 있어 BD-ROM 지원에 대해서는 "BD-ROM의 규격화완료를 우선 기다리고 있다. AACS와 BD+등의 BDA 외적인 과제가 남아있어 그것을 기다려 완전한 BD-ROM이 재생될 수 있는 형태가 된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  '플레이스테이션3'의 발매에 맞추어, 또 1개의 규격화 움직임에 대해서 신경쓰고 있는 것이 HDMI. 현재의 HDMI에서는 대역폭 제한등이 있어 각색 8bit로 전송되고 있지만, 3일에는 HDMI 관련 7사가 최대각색 16bit 전송에 대응하는 차세대 HDMI를 2006년 전반기 발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내부적으로 16bit로 처리하고 있어도 출력시에는 8bit로 되어 버리면 의미가 없다. 마하밴드(Mach Band)의 발생등의 문제점도 있다." "가능하다면 16bit로 하고 싶지만, 적어도 12bit. 대역폭을 2배로한 차세대 HDMI는, 우리들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 이라고 설명해 '플레이스테이션3'에서 차세대 HDMI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3'를 이용한 블루레이 데모에서는 1080/60p 12bit HDMI 영상신호로 엄청난 퀄리티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그나저나 저 컨셉 디자인 패드 -_- 언제 정식 양산되는 모델로 바뀌는 건지..

아무래도 저 패드 ... 쿨럭..


출처: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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