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지간히 자신의 업종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니...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_-;;; 그리고 이글을 보구...
"아! 맞다!" 라고 하실분들을 위해...^^;
게임업계 특히 새로이 시작될 06년... 큰 기대작부터 해서...06년부터 새롭게 기반을 잡고
새롭게 큰 프로젝트를 비롯해 많은 계획들이 있을텐데요..
2006년 6월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어떤 기회로 삼는 어떤게 있을 수 있고..
이걸로 많은 것을 잃는 어떤게 있을 수 있죠.
자...게임업계를 비롯해 학규님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지... (물론 잃는게 좋지는 않지만...분명 있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2006년에 대충 크게 대중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니...더욱 그렇더군요.
글 제목이 너무 겉추장스러웠으나... 학규님의 다들 팬으로서 저같은 게임기획과 개발을 공부하는
지망생으로써 무언가 깊게 한해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하면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2006년이면 드디어!! 전역을 하는 연도 랍니다!..그래서 더욱더 기다려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5년 모두 수고하셨구요. 2006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0여개중 단 한두가지의 게임만 살아남을것인데 이렇듯 뻔히 보이는 기회를 잡는것은
레드오션에 해당할까요 블루오션에 해당할까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트렌드를 쫓아가는 제작자는 부는 얻을수 있을지언정 명예는 얻지 못할것 같네요.
thisisgame에 기고되었던 모 회사 사장님의 "스타개발자가 필요하다"라는 글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