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충으로 살다가
룰루 소개하는 그림을 보고...
이건 사야해 !
해서...
그때부터 IP를 냅다 벌어...
처음으로 신챔프를
발매 당일 바로 구입을 했네요.
(룬도 제대로 없으면서...)
그리고 대충 일주일동안 서포터로만 신나게 굴려봤는데...
(중간에 AD?AS? 로 간건 아군 코르키가 시작하자마자 나가버려서 솔로봇을 서서...서폿세팅으로 솔로봇 선 것...)
손이 참 많이 가는 챔프같네요...
서포터라는 포지션도 거의 안 해봐서...
AP 룬으로 (마관 , 방어 , 성장마방 , 마법력 ) 디따 했는데...
뭐랄까...
서포터라는 포지션 자체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 한 경험이랄까요...
와드 열심히 박고..
아군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아군이 잘하니 이기는군요 !
서포터 만세 !
그나저나 서포터를 해서 그런지...
소라카랑 알리스타가 왜 이리 좋아보이는지...
다음엔 엄마소나 사볼까...
오늘 밤샘 롤의 결과물...
사실 위의 fow 랑 합칠려고 했는데
갱신이 늦는건지 한참 전 데이터가 나와서 인게임샷으로...
어쨌거나...
새벽의 매칭은 무시무시하네요....
아군 적군 전부가 승률 52~55%+@에...
레이팅 1200~1400 되는 사람들까지 끼워서 매칭이.. 덜덜
항상 봇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갔었는데...
엏어허엏엏엏어....
왜 이리 잘해 ㅠㅠ
어쨌거나....
룰루는 긔엽긩
ad나 as룰루 같은것도 해보고 싶은데...
하면 파워 망할거 같은 느낌,,,
보기만해도 멘탈붕괴되는데요;;; 룰루는 아무래도 서포터 세팅이 멘탈에 이로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