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떄 즐기던 한놈이 학규님 홈피주소를 어떻게 알게 되었군요....

현재 고3이라 라그 할시간이 없는......

음.....알파때 학규님이 수염붙이고 나온것도.....

그떄 결혼하는 두분으로 인해.....모로크가 삐걱대던것도........

다 기억나는데.......

게시판의 운영자교도 다 기억나는데....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