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Bar창업한다고 명의빌려줬는데 2개월만에 말아먹고 잠수탔네요.

 

벌써 잠수탄지 5개월쯤된거같은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은

 

허울뿐인것같습니다.

 

명의빌려준건 자기자신의 책임이기때문에 어떻게 소송걸수도없고 미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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