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14&article_id=0002615085


이처럼 박주영의 군 문제가 해결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쪽은 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날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스날은 박주영을 AS모나코에서 영입할 당시 이적료로 300만 유로(약 45억 원)을 지불했고, 박주영의 군 문제가 해결될 시 AS모나코에 900만 유로(약 133억 원)을 추가 지불할 것으로 전해졌다.


걍 인터넷 썰인줄 알았는데 리얼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