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잉뿌잉
이고랩터의 다른 리뷰는 더 보기 좋습니다. 특히나 캐슬배니아도 잘 분석해놨죠. 보는곳은 이쪽 http://f-planet.kr/egoraptor
추가로 관련으로 비슷하게 잘 풀어써둔쪽은 http://goo.gl/8DDuq 정도...?
저도 이사람 리뷰 재미있게 봤습니다.
확실히 요즘 게임들은 친절함이 도를 넘은 게임이 좀 있긴 하죠.. 뭐 볼사람만 보고 아는사람은 안보면 그만이긴 하지만 말이죠.
전 젤다의 전설 할 때 이런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오카리나(64)가 제 첫 젤다였는데, 최근에 다른사람이 트라이포스편 하는걸 보면서 그시절도 대단했었구나.. 라고 느끼고 있어요.
어릴 때 플레이 할 때는 몰랐던 게임 속 디자인들을 커서 알았을 때 참 놀랍고 신기함...어떻게 저렇게 디자인 했을까...그냥 우연인지...
특히 유명한 2D 게임들 보면 창의력을 쥐어 짠거 같음..
어제 갑자기 록맨x 시리즈 삘받아서 스토리라인 쭉 찾아봣는데 말이죠 ㅎㅎ
제 기억은 록맨제로4에서 멈췄는데 이후로도 몇작품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록맨x4가 인상깊었던거 같습니다
난이도도 쉬웠고 본격적으로 제로를 쓸수있게됬고 아이리스가 악마(시그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변하게 된다는게 어린나이에 충격과 공포였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