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양일 동안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2 DDGT 개막전에 다녀왔씁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레이스 대회인 DDGT..
일요일 하루 동안 15개의 클래스를 진행을 해야하니까.. 정말 빠른 회전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찍는 저는 정신도 없고 드넓은 영암 서킷 돌아다니려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참, 카메라는 Nikon D700 입니다. :)
ps. 서킷 같이 다닐 분? ㅠㅠ
차가 다 간디 작살...
서킷을 실제로 보고 싶어서 지난 해 ddgt 5전에 다녀왔는데 차 없는 사람은 갈 곳이 못되더군요ㅠㅠ..워낙 커서 사진을 찍고 다시 목포로 가는데 메인 코스 피트에서 출구를 나와 택시를 타기까지 수십분을 걸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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