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ew.asp?seq=25409&page=1&pf=3

올해 여름부터 코코캡콤의 사정을 알고 계신분들은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다만 바하4의 경우는 SCEK가 힘(=돈?) 좀 쓴다면 한글화가 될 것도 같은데,
SCEK에서 한글화를 해서 발매했던 영제로의 세번째 작품 ~문신의 소리~도 한글화 소식이 없는 것을 봐서는 바하4의 한글화 가능성도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