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매니악하고.....
뭐 대중적이지 못하고...어쩌구 하는데.....
롤같은 케이스를 보면 그런건 그닥 문제가 되는 거 같진 않네요...
뿌잉뿌잉
롤은 여타 도타류게임엔 없는 AI 전도 있고...
지인들을 상대로 실험결과 사람이랑 대전할때랑 "비슷해 보이지만 쉬운 AI" 전부터 시작해야 전략이나 도타류나 계속 할수있더군요...
(승률 높게 이겨가며 플레이 적응 후 늘어난 후 다른 사람이랑 매칭)
사람끼리만 싸우는거로 시작하면 양학당하고 바로 접더군요 ... -_-ㅋ = > 결론은 적응도 못해보고 "어려움" 으로 끝남....
롤은 접근성 꽤 좋은 편이죠.
어려운것도 해석하기 나름이죠.
룰이 어려운 게임이 있을수도 있고 (판타지마스터즈)
조작(컨트롤)이 어려운 게임이 있을수도 있고 (와우)
전략을 구성하는게 어려운 게임이 있을수도 있고 (바둑)
인터페이스가 어려운 게임이 있을수도 있고 (초심자가 처음 보는 숙련자의 와우)
취향만 맞으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파고들 마음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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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레가리아
롤은 여타 도타류게임엔 없는 AI 전도 있고...
지인들을 상대로 실험결과 사람이랑 대전할때랑 "비슷해 보이지만 쉬운 AI" 전부터 시작해야 전략이나 도타류나 계속 할수있더군요...
(승률 높게 이겨가며 플레이 적응 후 늘어난 후 다른 사람이랑 매칭)
사람끼리만 싸우는거로 시작하면 양학당하고 바로 접더군요 ... -_-ㅋ = > 결론은 적응도 못해보고 "어려움" 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