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다년간의 목업 제작으로 단련된 팔뚝을 과시하는 젠슨 황 회장)
황회장 아저씨...
원래 N당 출신으로써 5850 때문에 A당으로 건너와 있는데, 다시 N당으로 복귀할만큼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줘...
루머대로 660이 7970이랑 비슷한 성능으로 나와서, 7970 가격 좀 떨어뜨려줘.
그래야 내가 7970을 사지...
아 물론 케플러는 안 삼...ㅋ
관련뉴스를 찾아보니,
4월에 나오는게 플래그십급으로 예상하는 680같은 모델이 아니라, (480, 580같은..)
하이엔드에 속하는 660이 나온다는군요.
나중에 680이 성능이 어떻든간에, 4월초까진 amd의 7970이나, 7950에 계속 밀리겠군요.
만약 660의 성능이 7970과 같거나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 하더라도,
엔당의 전통인 가격정책으로 인해 7970보다 조금 더 비쌀 것이기때문에 또한 별로 매력이 없을수도 있고요..
혹, 엔당 기술자들이 gt8800같은 기적을 일으킨다고 해도,
절대 가격을 낮출 녀석들이 아니기때문에 amd팬들로서는 더 좋아할지도 모르고요.. (만약 그렇다면 hd7970가격이 내려갈것이니까..)
또한 엔당의 장점이라고 하는 cuda코어는 게이밍에는 별로 쓸일이없고,
게이밍용으로 붙여놓은 피직스는 프레임 하락의 주범이라서 계륵취급이고..
그래서 결국에는 인텔이랑 손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글쎄요.. 올해말이나 내년즈음에 amd의 트리니티나 파일드라이버가 성공한다면 엔당 vga들도 가격을 낮출지..
제가 아는 정보에 의하면 GK110이 어떤 사정으로 인해 무기한 발매 연기되어버리고
560ti의 계승작 위치에 있던 GK104가 680이라는 명칭으로 하이엔드 퍼포먼스급 제품으로 출시된다고 들었습니다.
가격 정보는 확실하진 않지만, 399달러로 얘기들이 모아지고 있고.
이미 하얀나라(플웨즈)에 국내 유일한 샘플 카드가 있다고 하며
하얀나라측 관계자에 의하면 성능 기대해도 좋다고 언질이 나왔다더군요.
하이엔드급 카드를 가지고 뭘 돌려보면 jaw dropping 현상이 발생할까요?
제가 보기에 하이엔드 그래픽을 즐기는 건 소수 매니아들만 해당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제 메인 PC는 비전 플랫폼(APU)입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관련뉴스를 찾아보니,
4월에 나오는게 플래그십급으로 예상하는 680같은 모델이 아니라, (480, 580같은..)
하이엔드에 속하는 660이 나온다는군요.
나중에 680이 성능이 어떻든간에, 4월초까진 amd의 7970이나, 7950에 계속 밀리겠군요.
만약 660의 성능이 7970과 같거나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라 하더라도,
엔당의 전통인 가격정책으로 인해 7970보다 조금 더 비쌀 것이기때문에 또한 별로 매력이 없을수도 있고요..
혹, 엔당 기술자들이 gt8800같은 기적을 일으킨다고 해도,
절대 가격을 낮출 녀석들이 아니기때문에 amd팬들로서는 더 좋아할지도 모르고요.. (만약 그렇다면 hd7970가격이 내려갈것이니까..)
또한 엔당의 장점이라고 하는 cuda코어는 게이밍에는 별로 쓸일이없고,
게이밍용으로 붙여놓은 피직스는 프레임 하락의 주범이라서 계륵취급이고..
그래서 결국에는 인텔이랑 손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글쎄요.. 올해말이나 내년즈음에 amd의 트리니티나 파일드라이버가 성공한다면 엔당 vga들도 가격을 낮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