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멘붕 게임도 있었지만.
괜찮은 게임도 있었어요.
트위치를 하다가....뭔가 미묘한 벽을 보고
'그래! 다른 원딜을 해 보자.'
하면서 깔짝 깔짝 거리는 중
케이틀린 공략에서 읽었던
'케이틀린은 생냥이예요.'
한 문장에 혹! 해서 해봤어요.
물론 싸우는 방식은.....알방에서 얼라 다리 앞에서 냥꾼으로 싸움하던 그 방식으로다가....
해본 느낌으로는 트리스타나나 베인보다 손에 더 잘 맞는 느낌이네요.
(트위치로는 킬뎃이 비슷한데, 잘 안죽으니 그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