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엔비디아의 다음 세대 GPU(케플러)가 공개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GPU칩들이 VGA카드 제조사들에게 제공되었다는 소식.. (루머일수도 있습니다.) 관련링크

일단 출시하고 벤치까지 나와봐야 제대로된 평가를 내릴수 있는게 GPU이긴한데,

이번에는 엔비디아가 워낙 조용해서 링크의 뉴스가 루머같기도하고요..

Mock-up Maker 젠슨황 회장의 설레발도 없었고요..

물론 엔비디아의 Senior(누군진 모르지만)가 살짝 망언을 하긴 했지만요..

중론은 '루머대로 나온다면 HD7970은 안사고 기다려줄수 있다'입니다. (불타는 전기돼지라는 루머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AMD(점점 ATi화 되어가는..)로서도 HD7970으로 제법 인상깊은 성능을 보여줬으니,

엔비디아의 케플러가 나올때쯤 HD78xx나 HD77xx을 얼른얼른 내놔서 사람들의 마음을 좀 더 오래 흔들어주고 싶을 것 같습니다.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교해서 크롬브라우저의 버전업 속도는 정글의 대나무 자라는 속도와 같습니다.

벌써 버전17입니다!!

버전15에서 웹어플리케이션이 많이 활성화되었는데, (이전 버전에서도 이미 있었다고..)

버전17에서는 뭐가 달라졌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새로운 탭추가 버튼에서 +아이콘이 사라졌다는것 정도??

뭐.. 뉴스에 따르면 보안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하는데..


파이어폭스는 크롬따라한다고 발빠르게 버전업을 하긴했는데,

파폭의 가장 큰 장점인 부가기능들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파폭 자체가 망해버려서 파폭의 점유율이 꽤나 낮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소의 인터넷익스플로러야 뭐 요지부동이고..(국내 점유율도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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