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동화님이은 낮엔 악기사를 운영하고 밤엔 대리운전을 하면서 간간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분이라는군요.."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는군요.

사이버 세상은 별천지가 아니라 또다른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7136&category=105&subcategory=

갑자기 또 MMO게임 하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