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관계자는 "여가부는 청소년 보호, 교과부는 교육의 측면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며 타 부처의 규제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문화부 관계자는 "여가부는 청소년 보호, 교과부는 교육의 측면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며 타 부처의 규제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문화부 관계자는 "여가부는 청소년 보호, 교과부는 교육의 측면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며 타 부처의 규제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문화부 관계자는 "여가부는 청소년 보호, 교과부는 교육의 측면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며 타 부처의 규제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문화부 관계자는 "여가부는 청소년 보호, 교과부는 교육의 측면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며 타 부처의 규제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http://media.daum.net/digital/game/view.html?cateid=1051&newsid=20120201184006469&p=moneytoday

 

 

 

 

 

아래는 문화부가 게임산업 덕분에 덕봤다고 좋아하는

 

문화부, “게임 산업 덕분에 올해 콘텐츠 산업 성장”

 

http://ruliweb.daum.net/news/view/40069.daum

 

 

덕봤으면 보호 좀 해주지 그래?

내년에도 콘텐츠 산업 성장했다고 인터뷰 하고 싶으면...

이러다가 만화때처럼 청소년보호법으로 게임을 유해매체로 지정해서 본격적으로 죽이기 들어가면 아주 볼만하겠군요.

 

그냥 분노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점인듯...

국내 게임업체들 + 앞으로 생길 업체들 모두 해외로 법인 이전을 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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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