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그다지 재미있는 애니는 아니었습니다만...  묘하게 여운이 남는군요.

원래 큰 슴가파라 고기덕후로 가야하지만, 이 경우 만큼은 요조라파입니다. 후후후...

 

어쨌든 나친척 이후, 갑자기 애니메이션이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지리멸렬한 연애물 말고 나친척같은 미칠듯한 코미디로...

 

누군가의 추천으로 현재는 '일상'이라는 애니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숨 넘어가게 재미있을 거라고 말하길래 봤습니다만... 뭐랄까 아즈망가 비스므리 하면서 그것보다 개그가 좀 떨어지는...  숨 넘어가기는 커녕... 그냥 훈훈해뵈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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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