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점사, 일점사 하면 집(커맨드센터)에 갈 수 있다.
내가 보기 불편한 1024x768 홈페이지 만들기 싫다.
물량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최연성 상대로 물량전 해봐야 소용없다. 전략 쓰는 게 낫다.
다만 내 답변은 3줄을 넘지 않으니 이해바란다.
덜덜;; 주옥 같은 명언들;;;;
2005.11.17 12:20:39 (*.254.22.55)
Format
빙고.. -ㅅ-;;
2005.11.17 13:03:25 (*.81.82.134)
까까
음.. 빌로퍼씨의 강연도 보고 싶은데 정리 안해주시려나 ~_~;
2005.11.17 13:08:54 (*.236.3.225)
손군
오오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이런건 역시 현장에서 듣는게 제일 좋은데...;ㅁ;
2005.11.17 13:17:57 (*.223.89.144)
simon
까까 님/ 개인적인 느낌이었지만, 빌 로퍼 님의 강연은 도움될 만한 내용이 별로 없었습니다. 중국에 10억 명이 아직 게임을 안 해봤다, 정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네요. 주로 IDC 같은 곳의 리서치 자료의 데이타를 나열해서 온라인게임의 미래는 밝다, 류의 강의를 했기 때문이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키노트 4인에 대한 못생긴 글 하나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simon :)
2005.11.17 13:19:44 (*.254.23.126)
무료한하루
뭐라고 해야 할까... 요즘 갖고 있는 생각과 많이 일치 하네요. 음...
2005.11.17 13:24:01 (*.81.82.134)
까까
음.. 뭐 블루오션 이야기야 어디 적용해도 좋은 이야기니.
그나저나 저 주민번호 같은 경우는 저 같은경우는 주민번호가 없는 사람들도 게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저게 시장으로 개척하는 방향으로도 바라볼수 있는거군요. 흐흠.
2005.11.17 14:32:45 (*.104.88.233)
neolith
빌 로퍼씨의 강연을 들은 느낌이라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했어야 할 강연" 이라는 느낌입니다. 강연을 요약하자면 "앞으로 패키지 게임의 시대가 가고 온라인 게임의 시대가 올 것이다" 라는 것인데, 사실 한국사람들에겐 당연한 내용이지 않습니까..
2005.11.17 14:54:37 (*.248.102.135)
Gonzo
학규님의 윗글을 보구 XX기자들이 태클성기사를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강연내용 잘 읽었습니다.
2005.11.17 15:42:37 (*.223.89.144)
simon
학규 님이 시몬이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부분과 좀더 보충하고 싶은 말씀을 덧붙여주셔서 방금 원고를 수정했습니다. ^^ simon :)
2005.11.17 17:22:27 (*.70.54.172)
임재현
게임을 만들 때도 회사엔 100억이면 100억, 1000만원이면 1000만원의 개발자금의 상한선이 있는데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몬스터, 아이템 골고루…, 마을도, 던전도 골고루…, 콩 하나도 쪼개먹는 심정으로 자원을 분배하고, 단지 열심히 날밤 새서 일하는 것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인챈트가 대세래” 하면 그 쪽에, “인스턴트 던전이 대세래” 하면 그 쪽에… 하는 식으로 여러가지 기획안들을 다 집어 넣게 된다. 게임을 성공하고 싶은 심정, 몸에 좋다는 것 다 먹고 싶어지는데, 그게 잘못된 첫 단추다.
정말 마음에 확 들어오는...ㅡㅜ
2005.11.17 18:52:46 (*.89.123.115)
때려주자
온라인 게임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건 안 되려나. 아무래도 소프트웨어만 제공하면 문화면에서 너무 삭막해질 수도 있으니까.
2005.11.19 20:17:34 (*.122.122.239)
김현태
블루오션>>레드오션
몇글읽어 보니 이해가 가네요
고등학교 모의고사 풀다가 언어영역 비문학 지문에 이내용이 있었음
게임 관련은 아니였지만 전구를 예를 들어 설명해 뒀던데..
전체적으로 볼때 차별화를 강조해 둔거 같네요
프로스트-가지않은길
수능에 출제되어가지고 더욱더 이해가 잘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