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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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57http://www.gamemeca.com/online/preview_view.html?subpage=1&page=1&genre_code=&search_text=&chr_from=&chr_to=&order=isrt_date&seq=1547&gm_id=gm0002739
GE는 그나마 좋은 평을 받고 있네요. 인공지능이 너무 뛰어나다니-_-;;
그래도 하고시포~
GO Neolith's WAY !!
기사의 댓글들은 무시하삼~
GE는 그나마 좋은 평을 받고 있네요. 인공지능이 너무 뛰어나다니-_-;;
그래도 하고시포~
GO Neolith's WAY !!
기사의 댓글들은 무시하삼~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군
2005.11.08 10:06:16 (*.236.3.225)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54point (20%), 레벨:5/30"){kind=icon}
손군 DP군//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그런경험 몇번 한적이 있구요. 다만 예전의 판타지스타 온라인이나...와우 등 극소수의 외산게임에서만 맛봤다는게...
그런데 그 각본없는 드라마라는게 실 제 유저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혀 아무것도 아닌게 되겠지요. 라그의 경우를 예를 드셨는데 저도 그예를 빌려서 예길한다면...
힐을 받아서 살았다. => 님감사~ 즐라~~ => 프리스트도 즐라~~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건 비단 다른 게임도 별차이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예기는 유저들만의 각본없는 드라마를 느끼는 유저는 거의 없고 그정도의 감정 이입을 케릭터에 주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겁니다. 즉 그 각본없는 드라마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운영면인 측면에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지요. 적고보니 위의 spaceman님과 거의 같은 의견이군요.^^(에쉬론즈콜의 멸망 퀘스트 상당히 멋지군요 클베레벨에서도 그런 서비스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TRPG의 마스터의 역할을 하는 mmo내의 운영자가 존재하여 끊임 없이 사건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어떨까 하는거지요.(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게임내에서 할수잇는 일이 많아져야 하겠지만요.) 예를 든다면 특정 마을에 대규모 몹을 출현시켜 유저들이 퇴치를 하게끔 만든다든지. 아니면 확실한 비메너유저가 있다면 수배령을 내려 유저들이 척살!을 할수있게 한다든지 하는것도 재미날지도 모르겠군요.(비메너유저가 줄어들수도 잇다는 기대도 해봅니다.)
운영자가 단순히 모니터링만 하고 고객불만 사고 접수만 할게아니라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플레이를 유도해주는 역할을 할수있는 시스템 그런게 갖추어진다면 재미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각본없는 드라마라는게 실 제 유저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혀 아무것도 아닌게 되겠지요. 라그의 경우를 예를 드셨는데 저도 그예를 빌려서 예길한다면...
힐을 받아서 살았다. => 님감사~ 즐라~~ => 프리스트도 즐라~~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건 비단 다른 게임도 별차이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예기는 유저들만의 각본없는 드라마를 느끼는 유저는 거의 없고 그정도의 감정 이입을 케릭터에 주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겁니다. 즉 그 각본없는 드라마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운영면인 측면에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지요. 적고보니 위의 spaceman님과 거의 같은 의견이군요.^^(에쉬론즈콜의 멸망 퀘스트 상당히 멋지군요 클베레벨에서도 그런 서비스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TRPG의 마스터의 역할을 하는 mmo내의 운영자가 존재하여 끊임 없이 사건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어떨까 하는거지요.(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게임내에서 할수잇는 일이 많아져야 하겠지만요.) 예를 든다면 특정 마을에 대규모 몹을 출현시켜 유저들이 퇴치를 하게끔 만든다든지. 아니면 확실한 비메너유저가 있다면 수배령을 내려 유저들이 척살!을 할수있게 한다든지 하는것도 재미날지도 모르겠군요.(비메너유저가 줄어들수도 잇다는 기대도 해봅니다.)
운영자가 단순히 모니터링만 하고 고객불만 사고 접수만 할게아니라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플레이를 유도해주는 역할을 할수있는 시스템 그런게 갖추어진다면 재미나지 않을까요?
라그 처음 할 때. 나이프 하나로 포링 잡다가 죽을 뻔 했는데 어떤 성직자님이 지나가시면서 힐로 살려 주셨다.
이런 조그마한 이야기도 각본 없는 드라마의 하나입니다.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저기 운동장 골대 돌아 선착순 1명~!! 의 구호에 헐떡이며 선착순 놀이를 해서 누가 1등이 되든 그 딴 건 상관 없습니다.
꼴등에게는 꼴등만의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이 되지 않아도, 모두가 각본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