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으.
아직도 못자고 있습니다. 보통 0030시에서 0100시면 잠자리에 드는데...
-_- 오늘은 중간고사 그 두번째 날입니다.
과목은 영어와 윤리.
방금 전까지 영어를 대충 끝내놓고 윤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_- 그 분량이 장난이 아니군요. (아아아악!)
으흐흑. 졸려요. 잠 좀 자고 싶어요 -_ㅜ.
항상 매 시험때마다 밤에 벼락치기하면서 '다음 시험땐 미리 공부해서 일찍 자자!'했는데 번번히 실패하게되네요. 아하암-_ㅜ...
에구구, 다른 분들은 지금 모두들 주무시고 계시려나...
그럼 모두들,
좋은 밤, 좋은 꿈 꾸시길.
오늘 수학에서 완전히 박살나 버려서(이과인데..시험 끝나고 담임면담이 무섭다는;)
내일부터 연타로 있을 생물,지학,화학 2시리즈들로 만회해 볼까 하는 중 이랍니다.
......가능할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