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빡치는건 '복구해줄테니 니가 갖고있는거 다 말해봐. 말 안하면 못해줌 ㅋ' 이라고 헛소리 지껄이는 놈들입니다.

 

아놔 자기네들 하라는 OTP에 이것저것 다 해놨는데도 털려서 빡쳐오름이 지하 구석탱이 지옥에서부터 하늘 높이 두바이 빌딩 꼭대기까지 차오를 판인데 뭐가 어쩌고 어째?

 

 

이 썩을 양반네들은 자기네들 차 털려서 보험청구받을때 차종은 물론이고 기본 악세사리에 안에 넣어뒀던 쓰레기까지 일일이 물어볼때 대답 안 나오면 보험금 지불 못해주겠다는 소리 한 번 정도 들어봐야 정신을 차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