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미묘하게 어긋나면 참... 그렇더군요.


도발해서 아군진영쪽으로 끌고 왔더니 쫄들 치고 있다거나....


(웨이 찍어줬는데 ㅠㅠ)


ㄱㄱㄱㄱ! 해서 들어가보면


'어라 다른 애들 어디갔어?' 순삭... ㅠㅠ



반대로 손발이 맞으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딱딱 맞아떨어질때 그 짜릿함은....크아..






람머스 처음 할적엔


바텀가서 도발로 포탑 근처로 땡겨서 초반 짤라먹는 재미로 하다가 


슬슬 갱킹을 해봐야겠다 해서 정글 돌면서 찌르는 연습하고 있는데 아.. 요것도 한방 제대로 먹이면 손맛이!!!



왜 사람들이 lol에 빠지는지 이제 조금 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