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애니...
얼마전엔 어떤 블로그에서
29화 의자 각도로
쥬리랑 시오리랑 루카 관계를 나타낸다는 이야기를 보고서
다시 봤더니..우와 ㅠㅠㅠㅠㅠ
어렸을 땐 그림자 소녀들 이야기 전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젠 몇몇개 이해가 되면서 우와...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미키의 stopwatch의 의미는 저로서는 알수가 없습네다...털썩;;;
나데시코 , 에반게리온 , 우테나
90년대 중반을 휩쓸던 3대 작품
우테나 좋은 작품입니다.
우테나를 재미있게 보셨으면, 같은 감독의 돌아가는 펭귄드럼도 재미있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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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 에반게리온 , 우테나
90년대 중반을 휩쓸던 3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