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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가 되도록 연락하고 오겠다는 놈 연락이 없음..

 

내가 연락하니 지금 갈게요 함...

 

1번 사진.. 드릴로 길이 재더니 안될거 같네 하면서 드릴로 구멍 뚫음..

 

동그란 부분이 안뚫림 ㅋㅋㅋㅋ

 

결국 반대편에서 할게요...

 

구멍은... 숭숭..

 

2번 사진.. 이쪽으로 라인을 넣게다고 생쇼를 하는데 라인이 안들어와 ㅋㅋㅋ

 

결국 동그란 부분이 라인 2개가 들어갈 정도로 졸 크게 뚫음..

 

집안쪽 구멍도 꽤나 큼.. 2번~3번을 왔다갔다 했으니..

 

사진상에 안나온 쪽도 반쯤 뚫려 있음..

 

사과의 말도 없고 구멍난 곳에서 찬 바람이 쑹쑹 들어옴..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실리콘으로 구멍 막음=_=..

 

이놈들 설치 및 A/S 기사가 맞는건지 의심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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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