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직원이 전화 안하고 김민수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미안하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회사의 귀책 대상은 아니라고 드립..

 

2. 여직원은 TV는 정지하겠다라는 것에 대한 대안을 내놨는데 이명욱 팀장이라는 인간은 이런것에 대한 대안도 못내놓는데

이런 사람이 팀장의 자리에 있는지에 대한 말.

어쩌구 저쩌구..

 

결론. 2년간 인터넷 요금은 안나감 TV요금 + 인터넷 장비 요금은 나감

요금은 추후 여자상담원 전화해서 안내받는걸로..

 

SK 전화해서 TV만 해지하고 25000원 위약금 내야함..후 써글놈들..=_=

내 다시 그 어떤 LG 제품이라도 안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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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