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는 KT만 진리 입니다

저 같은경우 인터넷이 파워콤이라;; 어쩔 수 없이 유플러스 보는데 볼만한게 없어여 ㅇㅅㅇ...

결국 요금제는 2PC + IPTV로 하는군요.

3년 약정으로

1PC(18000원) + IPTV(8000원) 인데

여기에 1PC 추가할 시 16500원을 더주고 하면된다는군요. 42500원...

 ㄴ 지난주 다시 보기라면야 별 차이는 없겠지만 위성 방송까지 볼 수 있고.. 특히 무료 VOD 수준 자체가 넘사벽이에여 조금 손해 보시더라도 KT 가세여.

아 그리고 PC 회선 추가 하시는거면 그냥 공유기 다시면 해결

bard // 정답 ㅇㅅㅇ/

저도 왠만하면 품질로 보면 KT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론 KT를 상당히 싫어하지만 한국통신때 부터 쌓아온 통신망의 위력은 어쩔수 엄긔...

하지만 SKT 라고 하시니 그쪽 회선으로 빼야겠지욤..

일반 피씨의 경우 3MB만 나와도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정도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고용량 다운로드와 고사양의 온라인게임을 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그런데 요즘 공유기도 많이 좋아져서..

스마트 폰이시면 KT의 경우 AP기기를 신청하여 집안을 와이파이존으로도 만들면서 공유기로 쓰시면 공유기값 굳긔~ 헌데 SKT도 비슷한게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일단 1PC로 공유기를 쓰시는게 가격이 쌉니다.

-묶음 상품(요즘은 거의 3개단위 : 인터넷, 전화, TV 인터넷전화 등)으로  쓰시는게 싸게 들어갑니다. (추후 오랜 기간(2년에서 3년이상) 쓰실경우 장기고객으로 혜택을 누릴수도 있습니다)

- 공유기 -> TV박스, TV박스 -> 공유기 의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선택은 본인 몫..

- 그리고 IPTV를 써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조금 답답함이 있습니다.. 성질 급한사람들은 못 쓰고 리모컨 던지기..;;;; 그리고 셋업박스도 복불복이라.. -_-;;

대충 짧은 지식으로 끄적여봤어욤. 'ㅅ'

전 최근에 KT 회선으로 바꾸고나서 KT 회선의 위엄을 깨달았습니다

두루넷 하나로 파워콤ㅁ 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순서대로 다 써봤지만 KT 처럼 라이트급에서 상/하향 동일 50M 정확하게 나오는 품질의 위엄은 한번도 본 적이 없었음

어차피 다 kt에서 회선 빌려다가 쓰는게 skb나 lgu+ 같은거 아닌가요.

특히나 해외회선은 kt에서 잘 안풀어주는지, 비싸서 sk나 lg에서 많이 안빌렸는지 모르겠지만, kt가 제일 빠르긴 하더군요.

저희 집은 웃긴 상황인게,

처음에 lg를 쓰다가 가족할인 때문에 skb로 넘어왔는데,

인터넷 모뎀(무선 공유기)은 lg걸 그대로 사용중이에요. (설치기사가 그대로 써도 된다고 하길래..)

무선인터넷 ssid이름도 lg걸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