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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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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풍뎅이 | 592 | | 2011-04-18 | 2011-04-18 20:49 |
자 말씀하세요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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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집 위층에 사는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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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 | 676 | | 2011-04-18 | 2011-04-18 19:38 |
저녁하려고 가스불에 뭐 올려놓고 잠깐 밖에 나온사이에 문이 닫히면서 자동으로 잠겨버렸나보네요 -_-;;;;; 지금 119부르고 난리도 아님.... 설마 가스폭발하거나 불이 나진 않겠죠.. 바로 위층인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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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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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시드 | 629 | | 2011-04-18 | 2011-04-18 17:36 |
1. next year의 타이틀의 가진 사과느님!! 아이폰5 2. 장비를 정지합니다.. ang? 되잖아?!! 아이폰4 화이트 3. 이달 말부터 내 세상!! 갤럭시s 2 4. 다 필요없고 아이폰4 5. 날 빼놓을순 없츼~!! 갤럭시 Tab 6.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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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치려고 하는데, 배울만한 곳 혹은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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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499 | | 2011-04-18 | 2011-04-18 16:53 |
어쩌다 보니 베이스를 잡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잠깐 밴드를 하는 시늉만 내다 그만두게 되었는데, 요즘 좀 잘 쳐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레슨이나 학원을 다녀보고 싶은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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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아르카니아 서버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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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늅 | 427 | | 2011-04-18 | 2011-04-18 16:31 |
손. 손들어주세요.. 같이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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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의 길은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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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울 | 435 | | 2011-04-18 | 2011-04-18 16:26 |
이제 겨우 4천점이라니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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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mbc 나는 가수다)에 대한 간단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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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632 | | 2011-04-18 | 2011-04-18 15:05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mbc의 나가수(나는 가수다)를 챙겨보진 않았습니다만, 간단한 생각들을 써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론, 처음부터 이 기획이 조금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그 뒤에 꼼꼼이 본것은 아니지만, 요즘 유행하는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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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에서 보궐선거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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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 2011-04-18 | 2011-04-18 13:51 |
대구 달서구 사는데 몇일전부터 홍보하고 있더군요. 작년 시의원 선거때 제가 찍었던 사람 떨어졌었는데 이번 보궐선거에 다시 나왔더군요. 다시 찍어줘야지 -_-ㅋ 작년 투표 할때도.. 투표장에 노인분들 계시는곳에 20대 남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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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에 써도 될지 모르지만 ....(여자사람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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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켄 | 654 | | 2011-04-18 | 2011-04-18 13:40 |
어찌 저찌 해서 인터넷으로 알고 지내는 여자사람이 한분 계십니다. 국적은 일본사람이고 처음에 그냥 친구나 할까 해서 그리고 일어 공부 할까 해서 인터넷에서 어쩌 저찌 알게 되었습니다 뭐 흔하게 메일 주고 받다가 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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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솔로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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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갸우갸족장 | 608 | | 2011-04-18 | 2011-04-18 13:11 |
레임의 저주도 있지만.. 맨날 컴하느라 바깥에 안나가는 이유도 있지만.. 남자의 경우는 돈이 없어서 여자의 경우는 얼굴과 몸매가 안 이뻐서 라는군요.....T^T 아아아아아아....ㅠㅠ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족장은 이쁘지 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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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스타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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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 406 | | 2011-04-18 | 2011-04-18 13:10 |
잘하니까 멘토들이 계속 어려운거만 주는 느낌.ㄷㄷ 아리아의 끝판왕 격인 밤의 여왕의 아리아까지 나왔으니 다음주는 또 무슨 곡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하바네라->인형의 노래->밤의 여왕의 아리아 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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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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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 457 | | 2011-04-18 | 2011-04-18 11:49 |
여러모로 풍지풍파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논란의 중심이 되지 않고자 노력했는데 결과는 최악이군요. 결과와 과정이 어찌 됐건간에 저도 부적절한 단어를 자주 사용했었고, 누군가 한명은 마무릴 지어야 할 거 같아 제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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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를 가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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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 2011-04-18 | 2011-04-18 11:13 |
근데 울산은 꽃이 다 졌어요. 아...난 온라인뉴스만 봐서 몰랐엉....ㅜㅜ 서울은 아직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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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꽃놀이가 가고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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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늅 | 523 | | 2011-04-18 | 2011-04-18 10:23 |
그러나 친구가 내말을 듣지 않았지.. .. 화창한 토요일 지난 토요일은 정말 날도 맑고 꽃도 활짝펴서 정말 이뻣지만. 나는 질질 끌려서 지하에 있는 PC방에 끌려가서 검투사를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했지...............OTLlll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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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시판에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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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 671 | | 2011-04-18 | 2011-04-18 00:25 |
저기에 사냥터가 생성되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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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를 갓다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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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524 | | 2011-04-18 | 2011-04-18 00:01 |
쓰레기 문제도 심각했지만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다들 머리에 손에 꽃 한송이도 아니라 한가지씩 들고 다니더라구요. 나무위에 올라가서 가지를 꺽고 하하호호 저도 가지를 꺽어본적이 없는게 아니지만 꺽으면서 남들 볼까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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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시간쯤에 람보르기니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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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 | 731 | | 2011-04-17 | 2011-04-17 22:14 |
뽈"뽈이를 타고 양재대로를 달리는데...옆편 아래쪽으로 웬 널판지가 지나가길래.. 뭐야 여길 구르마가 지나가나?? 하고 쳐다보니..람보르기늬.. 뽈뽈이보다 한참 낮은 차체라니..;; 저기 사람이 누워서 운전하나보죠? 근데 차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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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깔았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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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 | 526 | | 2011-04-17 | 2011-04-17 21:50 |
우옷.. XP쓸때 3기가밖에 램을 못써서 그랬던건지.. 윈도우7 64비트 되니깐 더 빨리진 기분이네용 바드님이 다른글에 추천하신 조각모음 프로그램이랑 + 마소 서큐리티 인가? 그것도 깔았고..ㅎㅎ 바드님과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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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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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 588 | | 2011-04-17 | 2011-04-17 21:49 |
http://www.passwordmeter.com/ 지금 쓰고 있는 비밀번호 2종을 다 넣어봤으나... 스코어 34%, 복잡도는 Weak판정 ㅠㅠ.. 아들놈 땜에 페이팔 가입을 했는데, 해외 결제 사이트도 저런 강도의 비밀번호를 쓰기는 머시기 해서 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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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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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Shi | 427 | | 2011-04-17 | 2011-04-17 21:08 |
그리고 내일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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