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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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4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16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592   2011-04-18 2011-04-18 20:49
자 말씀하세요 고갱님.  
39253 지금 저희집 위층에 사는 아줌마가 8
[레벨:7]id: 루엘루엘
676   2011-04-18 2011-04-18 19:38
저녁하려고 가스불에 뭐 올려놓고 잠깐 밖에 나온사이에 문이 닫히면서 자동으로 잠겨버렸나보네요 -_-;;;;; 지금 119부르고 난리도 아님.... 설마 가스폭발하거나 불이 나진 않겠죠.. 바로 위층인데 ´ㅅ`  
39252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4
[레벨:2]란시드
629   2011-04-18 2011-04-18 17:36
1. next year의 타이틀의 가진 사과느님!! 아이폰5 2. 장비를 정지합니다.. ang? 되잖아?!! 아이폰4 화이트 3. 이달 말부터 내 세상!! 갤럭시s 2 4. 다 필요없고 아이폰4 5. 날 빼놓을순 없츼~!! 갤럭시 Tab 6. 지금부터...  
39251 베이스를 치려고 하는데, 배울만한 곳 혹은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3
[레벨:3]tears...
499   2011-04-18 2011-04-18 16:53
어쩌다 보니 베이스를 잡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잠깐 밴드를 하는 시늉만 내다 그만두게 되었는데, 요즘 좀 잘 쳐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레슨이나 학원을 다녀보고 싶은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39250 테라 아르카니아 서버 하시는분... 4
[레벨:8]루테늅
427   2011-04-18 2011-04-18 16:31
손. 손들어주세요.. 같이해요 .."ㅂ"  
39249 레벨업의 길은 멀군요 9
[레벨:4]에리나울
435   2011-04-18 2011-04-18 16:26
이제 겨우 4천점이라니 !!! ㅠㅠㅠㅠ  
39248 나가수(mbc 나는 가수다)에 대한 간단한 생각입니다. 1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32   2011-04-18 2011-04-18 15:05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mbc의 나가수(나는 가수다)를 챙겨보진 않았습니다만, 간단한 생각들을 써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론, 처음부터 이 기획이 조금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그 뒤에 꼼꼼이 본것은 아니지만, 요즘 유행하는 '오디...  
39247 저희동네에서 보궐선거 하는군요 3
[레벨:6]id: id: 감성적인이름
414   2011-04-18 2011-04-18 13:51
대구 달서구 사는데 몇일전부터 홍보하고 있더군요. 작년 시의원 선거때 제가 찍었던 사람 떨어졌었는데 이번 보궐선거에 다시 나왔더군요. 다시 찍어줘야지 -_-ㅋ 작년 투표 할때도.. 투표장에 노인분들 계시는곳에 20대 남성인 ...  
39246 레임에 써도 될지 모르지만 ....(여자사람 예기..) 19
[레벨:9]프리스켄
654   2011-04-18 2011-04-18 13:40
어찌 저찌 해서 인터넷으로 알고 지내는 여자사람이 한분 계십니다. 국적은 일본사람이고 처음에 그냥 친구나 할까 해서 그리고 일어 공부 할까 해서 인터넷에서 어쩌 저찌 알게 되었습니다 뭐 흔하게 메일 주고 받다가 일전에...  
39245 우리가 솔로인 이유는.. 12
[레벨:4]id: 우갸우갸족장우갸우갸족장
608   2011-04-18 2011-04-18 13:11
레임의 저주도 있지만.. 맨날 컴하느라 바깥에 안나가는 이유도 있지만.. 남자의 경우는 돈이 없어서 여자의 경우는 얼굴과 몸매가 안 이뻐서 라는군요.....T^T 아아아아아아....ㅠㅠ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족장은 이쁘지 아나여...  
39244 오페라스타 임정희..
[레벨:4]시온
406   2011-04-18 2011-04-18 13:10
잘하니까 멘토들이 계속 어려운거만 주는 느낌.ㄷㄷ 아리아의 끝판왕 격인 밤의 여왕의 아리아까지 나왔으니 다음주는 또 무슨 곡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하바네라->인형의 노래->밤의 여왕의 아리아 라니.ㄷㄷ  
39243 마무리입니다.
[레벨:7][星]
457   2011-04-18 2011-04-18 11:49
여러모로 풍지풍파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논란의 중심이 되지 않고자 노력했는데 결과는 최악이군요. 결과와 과정이 어찌 됐건간에 저도 부적절한 단어를 자주 사용했었고, 누군가 한명은 마무릴 지어야 할 거 같아 제가 먼...  
39242 꽃놀이를 가려고 했어요 2
[레벨:2]id: id: Yoee
409   2011-04-18 2011-04-18 11:13
근데 울산은 꽃이 다 졌어요. 아...난 온라인뉴스만 봐서 몰랐엉....ㅜㅜ 서울은 아직 있다죠...  
39241 저는 정말 꽃놀이가 가고싶었죠 11
[레벨:8]루테늅
523   2011-04-18 2011-04-18 10:23
그러나 친구가 내말을 듣지 않았지.. .. 화창한 토요일 지난 토요일은 정말 날도 맑고 꽃도 활짝펴서 정말 이뻣지만. 나는 질질 끌려서 지하에 있는 PC방에 끌려가서 검투사를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했지...............OTLlllll ...  
39240 기획 게시판에 광고가! 9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671   2011-04-18 2011-04-18 00:25
저기에 사냥터가 생성되었어요! -ㅁ-)~  
39239 여의도 벚꽃축제를 갓다왓는데 5
[레벨:0]1234
524   2011-04-18 2011-04-18 00:01
쓰레기 문제도 심각했지만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다들 머리에 손에 꽃 한송이도 아니라 한가지씩 들고 다니더라구요. 나무위에 올라가서 가지를 꺽고 하하호호 저도 가지를 꺽어본적이 없는게 아니지만 꺽으면서 남들 볼까봐 두...  
39238 어제 이시간쯤에 람보르기니를 봤어요. 12
[레벨:5]라파엘라
731   2011-04-17 2011-04-17 22:14
뽈"뽈이를 타고 양재대로를 달리는데...옆편 아래쪽으로 웬 널판지가 지나가길래.. 뭐야 여길 구르마가 지나가나?? 하고 쳐다보니..람보르기늬.. 뽈뽈이보다 한참 낮은 차체라니..;; 저기 사람이 누워서 운전하나보죠? 근데 차가 참.....  
39237 윈도우7 깔았어요+__+ 1
[레벨:3]id: Kayo?Kayo?
526   2011-04-17 2011-04-17 21:50
우옷.. XP쓸때 3기가밖에 램을 못써서 그랬던건지.. 윈도우7 64비트 되니깐 더 빨리진 기분이네용 바드님이 다른글에 추천하신 조각모음 프로그램이랑 + 마소 서큐리티 인가? 그것도 깔았고..ㅎㅎ 바드님과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  
39236 아... 비밀번호.... 11
[레벨:6]id: bardbard
588   2011-04-17 2011-04-17 21:49
http://www.passwordmeter.com/ 지금 쓰고 있는 비밀번호 2종을 다 넣어봤으나... 스코어 34%, 복잡도는 Weak판정 ㅠㅠ.. 아들놈 땜에 페이팔 가입을 했는데, 해외 결제 사이트도 저런 강도의 비밀번호를 쓰기는 머시기 해서 여러가...  
39235 지금은 일요일 저녁 5
[레벨:8]Cat Shi
427   2011-04-17 2011-04-17 21:08
그리고 내일은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