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가중에서
미빠, 서빠, 동남아빠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양키센스.

스폰지밥이나, 파워 퍼프걸 같은 그림체요.
한국 만화가중 그런 사람이 있다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또,
그리고 대여점 문제를 해결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대여점이 너무 대중화 되었으니
또 만화책 가격을 한 15000~3만원 정도로 올리고,
대여점에서 빌려 보는걸 합법화한다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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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가 중에서 미국적인 그림체나 유럽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있나요? 그러니까 여기 계신분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으시는 양키센스 같은거 말이에요. 스폰지밥, 파워퍼프걸 같은거 말이에요. 서양 코믹스 같은 느낌도 좋구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소개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