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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 e10 질렀네요..-_-
박민오
http://old.lameproof.com/734882
2006.07.02
20:43:05 (*.74.99.200)
29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다보니..-_-
열심히 기스안나게 잘써야겠네요..하드형이라 충격에약하다는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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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2
22:01:55 (*.97.108.211)
카나에
하드형이시라도.. 떨어뜨리지만 않으시면 될겁니다
PMP 이용하며 처음으로 하드형을 사용합니다만 간단한 충격으로는 별 일 없습니다
전에 오드아이 쓰며 한번 떨어뜨린적이 있는데 그때 베드섹터 나버리더군요
2006.07.02
23:24:05 (*.73.130.172)
오상우
요새 나오는 휴대용 영상기기의 저장매체가 하드디스크군요...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이 어서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따라잡아야 하는데...
하드 드르륵 거리는 소리 뷁~
2006.07.02
23:34:27 (*.253.190.71)
E.C.L.
오상우 // 메모리가 두자리 GB로 활성화 되면 하드디스크는 TB로 놀고 있을겁니다. -ㅅ-;
적어도 5~6년 이내로는 힘들듯.
2006.07.03
00:15:59 (*.180.204.183)
CamilleBidan
지금 4gb 플래쉬가 일반적이내니
2~3년이면 충분할듯 한대요;;
2006.07.03
00:57:52 (*.253.190.71)
E.C.L.
플래시로의 세대 교체는 확실하다고 봅니다만 용량 자체를 따라잡는건 더 오래걸리죠.
2006.07.03
09:39:04 (*.221.217.17)
지석
플래쉬용량의 상용화보다 하드용량의 상용화가 훨씬 빠르다는데 한표...
애초부터,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지.. 게다가 이건 하드디스크가 낮잠 잘일도 없고..
2006.07.08
13:20:26 (*.19.118.109)
우중풍륜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하드디스크 시장을 플래쉬가 많이 먹을것 같습니다.
저 같이 용량 신경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빠른게 최곱니다. ^^*
가격은 ㅡㅡ;
2006.07.08
20:43:01 (*.100.33.247)
edeito
플래쉬 메모리로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절대로 잡을 수 없습니다.
ㅎㅎ 싸게 많이 저장하려면 아무래도 하드디스크 만한 것은 없습니다.
이미 플래쉬 용량의 성장곡선은 하드디스크에 비해 아주 완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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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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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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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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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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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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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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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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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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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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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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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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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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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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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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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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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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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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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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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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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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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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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484
PS3 2505 질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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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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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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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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