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27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ormat	2488		2006-09-13	2006-09-13 10:09
1463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1462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Neema	2489		2006-05-02	2006-05-02 12:02
146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461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방하나수염	2489		2008-01-24	2008-01-24 12:03
1461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460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주반디	2489		2009-12-03	2009-12-03 16:16
1460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1459		소소한 지름. 2	twogtwo	2489		2010-03-25	2010-03-25 00:46
1459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1458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489		2010-08-03	2010-08-03 13:56
1458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457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	2490		2006-01-14	2006-01-14 01:27
145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456	컴퓨터 질렀어요.. 3		eenee	2490		2006-11-22	2006-11-22 05:09
1456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455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490		2008-03-08	2008-03-08 23:11
1455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454		NEX-3D 지름 3	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2490		2010-09-12	2010-09-12 10:12
1454		캐논 450D 사용했었는데 넥삼이 쓰니깐 신세계군요 ㄷㄷㄷ 배터리 약한게 약간 흠이군요 ㄷㄷ 이게 수시로 지혼자 AF를 계속 해대더군요 찍을때만 해도 괜찮을텐데 동영상 기능 땜시 그렇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찍고 ...
1453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490		2010-11-10	2010-11-10 13:09
1453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452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491		2006-02-28	2006-02-28 05:49
1452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451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사탄	2492		2006-02-15	2006-02-15 14:01
145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1450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연화	2494		2009-04-28	2009-04-28 09:04
1450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449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kimo	2495		2006-06-28	2006-06-28 11:43
1449		학생으로써 면목이...
1448		메모리스틱 4기가 10	민스	2495		2006-09-13	2006-09-13 16:57
1448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1447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Balo_cha	2495		2010-07-16	2010-07-16 11:36
1447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446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496	8	2005-12-10	2005-12-10 23:32
1446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445		iMac 9	snowflower	2496		2008-09-27	2008-09-27 09:18
1445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444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497		2006-05-13	2006-05-13 03:20
1444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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