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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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864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sweetlover
1733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62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1733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361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deagool
1733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360 [지름신고]심슨피규어 10 file
Multiplegoer
1733   2007-04-22 2007-04-22 13:29
으음.. 요즘은 궁핍해서 원래 나~ 중에 돈좀 생기면 사야지 했다가 4개사이트가 순차적으로 품절상태가 되어버리자 판단력 상실로인해 냅따 질러 버렸습니다.. 뭐 퀄리티등등은..(피규어를 거의처음사보았지만;..) 만족해는데 도색(?...  
1359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733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358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1733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1357 12월 둘째주 지름 3 file
[레벨:6]민스
1734 14 2005-12-19 2005-12-19 22:31
지인중에 한명이 지금못사면 못산다고 압박을 넣어서 그분에게 부탁해서 구하게된 G's페스티벌 3호 내용은 투하트2 XRATED에 관련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옆에 메가미는 포스터와 드라마CD를 부록으로 주길래(랄까 표지...  
1356 샌디스크 T-flash 516mb 3 file
[레벨:4]박지수
1734   2006-01-24 2006-01-24 13:30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1355 룬의 아이들:데모닉 8권 + 박스셋 4 file
[레벨:3]Revi
1734   2007-02-24 2007-02-24 18:37
설날 보내기 전에 예약주문했던게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안오려나..했는데. 박스셋의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연재가 느려져서 3년간 먼지만 쌓고 있던 책들을 보니 안쓰러워져서(..) 덤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색...  
1354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file
[레벨:3]tears...
1734   2007-06-17 2007-06-17 01:55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1353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1734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352 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6
[레벨:5]id: 카이도
1734   2009-03-22 2009-03-22 00:49
집을 나와 생활한지도 어언 2달여 필요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결국 하얀걸 써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 비슷한 사양의 엘쥐나 삼송것은 가격이 이것보다 40~50정도 더 비쌌던데다 디자인도 별로였어서.... 왼편 스피커랑 본...  
1351 아이팟 터치 2.5세대 (32G) 4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1734   2010-03-23 2010-03-23 08:48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이팟 터치 가격이 인하되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어른아이입니다. 결국 아이팟 터치 질렀습니다. 43만원주고... (내 돈!!!!!) 뭐 아무튼.. 사긴 샀는데.. 뭐 이거 어렵군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조작법...  
1350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file
[레벨:1]실버윙
1734   2010-07-25 2010-07-25 17:48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349 가자 가자가자!! 전세계인과 함께! 8 file
[레벨:3]issuelit
1735   2006-02-05 2006-02-05 12:22
질렀습니다! 블랙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마카를 또 질렀습니다 오늘은 무선공유기사러갑니다 WIFI로 전세계 모두와 함꼐 마리오카트를 즐겨 BoA요  
1348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1735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347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1735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46 이러면 안되는데에.... 3 file
[레벨:7]임재현
1735   2007-08-01 2007-08-01 15:08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1345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1735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344 아이팟 클래식! file
[레벨:4]태태
1735   2007-09-24 2007-09-24 13:42
(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