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와서 웹서핑중 모니터 사망
열받아서 게임센터로 고고

인테를 뽑을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친구가 자기가 몰던 30만튠 인테를 줬음(포인트는 풀코스 달려서 다 날리고 10000점 남은거...)
아키나 다운힐 배틀...연전연승(아키나 이외의곳 빼고는 오늘하루 져본적 없음)
대략 배틀거는 상대방에게 미안할정도의 능력치...무념...FC로는 아카기 업힐1초 단축
풀코스도 1초 단축....
이제 FC는 압구정 조이플라자에서 타임어택용으로만 쓰고 서현역에서는 인테그라로 '배틀만'해볼 예정
자신의 주행이 이츠키급이라는 사실을 깨달음...라인그리기부터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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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6시부터 압구정동 조이플라자 출현예정

덧. 버전3는 버전3고 일단은 지금하는 버전2에서 재미를 좀 봐야겟음...FC로 배틀에서 맨날지니 슬슬 짜증이 밀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