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빡빡한 수업일정 과 기타 잡일로 하루 하루가 아쉽고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서 정말 싫었는데 막상 널럴하고 여유가 생기니까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네요 학교 근방이라면 학원이라도 다니고 알바라도 할텐데.;;
객지에서 자취 생활을 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
으음 그래도 다음달에는 좀 바빠질듯.. 졸업작품 준비 해야 하니까요 ;;
정말이지 살아 있어도 죽어 있다는 표현이 딱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