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는 싶었지만 주머니의 사정과 더불어 때맞춰 올라오신 지인과
그 시간대에 밤새워 게임방에서 스타하고 놀았던 터라;

그나저나 킹님의 후기를 보니 엠티가 알쏭달쏭하게 재미났나 보군요.
[이해못할 -아마도 안 갔기때문이겠;-부분이; ㅠ.ㅠ; ]
다음번에는 따라가야[?] 겠습니다.


대학교2학년땐가 스타열풍이 한창이었을 때, 아마도 친구녀석따라 갓 스타를 접하고
그게 스푸의 온라인겜의 시작이었던 듯한데...요즘 다시 스타하고 있습니다.
재미가 새록새록 나는군요.

어제도 6명이서 UDP로 놀다가 2명을 떠나보내고 4명이서 컴퓨터껴서 노는 재미란;
배틀넷 저리가라 였어요. 요즘 라그가 시들해져서 속상[?]하다.....보다는 돈 아깝[;;]다고
여기는 찰나 청량제 역할을 부디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