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6339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2404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1927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9586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39	사랑 2	Castropollos	469	2	2003-08-31	2003-08-31 05:56
17639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17638	인정하긴 싫지만... 18	[星]	469	2	2003-09-01	2003-09-01 21:52
17638	97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게임 순례 중... 가장 마음에 들은 게임은 리니지 라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머랄까... 중독성이니 폭력성이니.. 그런걸 떠나서 무언가 게임을 끝내고 '아 언젠가 그 게임 다시 해 보고 싶다' 라는 생...
17637	오늘 고양이를 봤는데.. 4	snowflower	469	1	2003-10-05	2003-10-05 22:56
17637	무려.. 2층건물에 붙어있는 세로간판 위쪽에 올라가 있더군요 -_- 이럴때만 디카가 웬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일도 있으려나 구경가야겠네요 잇힝~
17636	에..어째써.. 2	데슬리안	469	4	2003-10-06	2003-10-06 19:52
17636	학규님의 위키 공지글이 가운데로 떠 내려갔죠 ;;; 이상 스럽다..
17635	(전기세 관련)묻습니다. 4	한경수	469	20	2003-10-08	2003-10-08 17:41
17635	옛날[..] 글 읽는 도중에 1시간 컴퓨터 사용시간 계산하는거 봤는데 누진세가 붙으면 많이 불어나신다고 하셨는데요.(코멘트로) 그럼 하루에 4시간씩 한달 채우면 약 얼마쯤 될까요? ... 'ㅅ'(일반적으로) 많이 나온 다면... 부모...
17634	수확의 즐거움 ^^ 12	Tiramisu	469	1	2003-10-10	2003-10-10 23:40
17634	저희 집의 작은 마당에 감나무 세그루가 있는데요. 단감나무2 그루와 떫은감이 나는 나무 한그루.. 오늘 단감나무에서 수확을 했어요. ^^ 내년봄엔 집을 다시 지을거라.. 이렇게 수확해서 먹는 기쁨은 마지막이군요.. 섭섭한 마음...
17633	우훗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3	이태희	469	8	2003-11-03	2003-11-03 16:03
17633	껄껄껄껄ㅡ;;;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현재 게임개발과구요. 다들 정상적인(?) 생활활동을 하고 있는듯,.. 게임개발실은 일련의 게임제작회사와 분위기가 비슷하구요. 합격하면 본격적인 게임개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17632	학교 가는길에..=_= 10	.	469	43	2003-11-07	2003-11-07 12:11
17632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해버렸어요..=_=; ...흙.. 어쩐지 더럽혀진 기분이네요 =_=;; ...멀쩡하게 생긴 여자애가 왜 그랬을까요 =_=
17631	시이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 7	크리스	469		2003-11-18	2003-11-18 21:56
17631	아마도 금요일에 압구정에 있는 열린 동물 병원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시이랑 레이랑 갑니다. 솔이는 목요일쯤 먼저 가고요. (세 마리 들고갈 힘은 없음. 고양이들 들고 다니느라 팔에 살도 빠졌고. -_-;) 혹시 시이 녀석 직접...
17630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9		2003-11-24	2003-11-24 23:36
17630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29	코메디.. 7	감자	469		2003-11-26	2003-11-26 02:04
17629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game.chosun.com/ 사이트의 왼쪽 하단에 올해 가장 볼만했던 게임 관련 박람회는? 부분의 투표결과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KAMEX, SICAF, 서울 게임쇼,등을 다 갔다온 사람으로서 SICAF에 표...
17628	삽질의 포오스- 5	크리스	469		2003-11-28	2003-11-28 21:00
17628	어제 실수로 동서울 터미널 갔을 때 확인했어야 했는데. 흠흠. ... 6시 넘으면 동서울 터미널에는 집에 가는 버스가 없더군요. 급히 고속버스 터미널로 달려왔는데 저녁 타임 버스는 모두 끊기고 10시 30표 끊었습니다. 아 뭐하...
17627	반지의제왕3... [네타없을꺼에요... 아마 -_-;;;] 4	요플레	469		2003-12-16	2003-12-16 21:27
17627	봐버렸습니다~ 17일날 개봉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개봉했네요... 월페이퍼 레골라스[?]가 나오는 씬에서는 여성분들의 환호와 탄성때문에 압박이 심했다는거만 뺴면... ... 아참 그리고... 영화 구석에 가끔씩 써있던 "k - ...
17626	[노을] 메리 크리스마스!! 2	노엘	469	7	2003-12-24	2003-12-24 10:34
17626	★ . : ** ☆ . ☆ : . ' : ♡ ** ☆ Merry Christmas * ★ * 。☆☆。。★★★。 * ☆☆☆☆ * 。■ 。。* -━★ * 。。* 。* 。* 。 ___♧_卨_♣__* ☆♡행운가득☆ ♡Merry Crismas 새해에는 기분...
17625	메리크리스마스~ 5	eyehead	469	28	2003-12-25	2003-12-25 00:16
17625	달콤하고 멋진 크리스마스 되세요~
17624	이상한 CD-R -_-ll 4	아프네이델	469		2003-12-25	2003-12-25 17:48
17624	CD-R 을 낮은 속도로 구워 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CD-RW 에서 밖에 안 읽힙니다. -_-;; CD-ROM 에서는 읽혀지지가 않아요. -_-;; 왜 그럴까요..?? 이지 씨디 크레이트 6 를 사용하고 있는데.. (등록 안한것..)
17623	방학동안 할게임이없습니까?! 그럼 이게임을 하십시오! 5	plona	469		2003-12-25	2003-12-25 20:44
17623	소니온라인 직원 플로나(정말?)입니다 [후후후..~(-_-)~] 7일도 아니고..그렇다고 14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레벨제한도아니고! 무려 30일 데모를 공개했습니다. 뭐가?! mmofps planetside 입니다. 방학동안 할게임이 없으신분들은 같이하...
17622	[노을] 빨간 고양이님. 3	노을비	469	12	2003-12-30	2003-12-30 20:29
17622	이번주 토,일 둘 중에 어느 날 코스를 하시나요? +ㅁ+ㅋ 코믹이더군-_-
17621	아, 등골이 휜다. 9	크리스	469		2004-01-06	2004-01-06 18:46
17621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17620	마비노기 하시는 분들께 질문!! 10	백아	469		2004-01-08	2004-01-08 15:32
17620	음... 마비노기에 보면, 몹들이 다 크기가 다르잖아요. 작은 쥐에서부터 던젼의 보스몹까지. 공격시, 그 몹의 질량까지도 계산되서 어느정도 밀려난다던지, 튕겨나는 정도에 적용되는 걸까요? 마비에서 저연령이랑 고연령 캐릭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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