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91186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41588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7609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4418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99	모사이트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3	infinity	478	6	2002-12-13	2002-12-13 13:16
17599	피터정씨가 별고하셨다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_-;;;;;;;;;;;;;;;;;;;;; 쩝..요즘 작품활동을 안하시니 그럴만 할지도..
17598	지금 채팅방에서..우글우글... 5	브루펜시럽	478	5	2002-12-14	2002-12-14 23:47
17598	변태들이.. 저의 1st님을...흑흑.. ( 뭐가 '저의' 냐 -_-;;; )
17597	★정모 참가하시는 분들 보세요. 6	La_Lamia	478	1	2002-12-15	2002-12-15 00:02
17597	확정된 분 24명 엔젤, 1st, 히지리, 양파, 인절미, 에스타스, 푸리, 딥블랙, 켄트, 바다, 브루펜시럽, 크리스, 킹dnd, 코코즈, 정윤희, 송, 스푸, 감자, 눈꽃, 프리시아, 써니테슬러, 부엉, 라라미아, 학규님 확실치 않으신 분 ...
17596	피시방 손님.. 1	써니테슬러	478	36	2002-12-15	2002-12-15 03:25
17596	..손님 3명이..친구들인 것 같은데.. 욕을 너무 잘하군요... 듣는 사람이 짜증나게 ..==; 거슬려죽습니다... 자제 좀 하시지.. 술 한잔 하신듯..;
17595	방학하고 난지 5일째.... 4	Deep_Black	478	25	2002-12-18	2002-12-18 10:51
17595	정말 폐인같은 삶을 살고있군요....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밥먹고... 10시 30분부터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컴퓨터로 달립니다... 달리다가 오후 4~6시까지 잠좀자구.... 친구놈들하구 놀러가는게 좋을까나.... 하암~오늘도 ...
17594	[1ststory]학규님.. 아이디어란과 갤러리란은 분리가 되야 할듯... 3	1ststory	478	4	2002-12-18	2002-12-18 12:30
17594	일단 기획연구실과 아이디어를 합해서 카테고리로 분류시키면... 찾기는 편할수 있을듯 싶다는.... 아이디어와 겔러리란이 붙으니.. 너무 이상하고 복잡해지는군요..
17593	요사이 10	La_Lamia	478	3	2002-12-21	2002-12-21 06:16
17593	날마다 지속되는 망년회로 인하여 거듭하고 거듭되어 눈이 부시도록 살이 찌는군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분들 좋겠어요. 항상 부러워요~ 전 먹는 만큼 살로 가는데.. 에구.. 그나저나 어제 만난 어떤 사람이 저더러 "옛날엔...
17592	으억..밥이 먹고싶어..ㅠ_ㅠ 4	kallru	478	26	2002-12-22	2002-12-22 20:36
17592	오늘 아침 11시 40분경에 일어났지요 ㅋ 10시쯤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운건데..ㅡ_ㅡ; 아침에는 맛있게 김치에다가 참치넣고 볶아서 밥이랑 된장국이랑 같이 먹었답니다 ~^-^~ 거까진 좋았습니다(...) 아침먹고 나니 집에 혼자 남게 ...
17591	이제 난 문희준 을 용서할 수 있다. 2	히지리	478	2	2002-12-23	2002-12-23 21:03
17591	모 생방송 라이브 중. 그의 멋들어진 ddong배를 보았다. 그를 비웃었던 내 자신의 감정이 어느덧 날아가버렸다.. 무뇌중. 아니 문희준... 미안해요~ 미안해요~ p.s 라면 끓여 먹는 중.. 아아.. 배고파
17590	[잡담] 아아. 크리스마스라. 1	PureDark	478	34	2002-12-25	2002-12-25 22:19
17590	특별히 하늘위쪽의 어른신을 믿는다거나 하는 쪽도 아니고 뭔가 특별히 굉장한 날이라는 인식도 없으 니. 무덤덤하군요. 단지 늦잠을 잘 수 있는 축복받은 날중의 하루랄까요.(끄덕) 오늘도 새벽6시에 늦은 잠(?)에 빠져, 4시쯤...
175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	snowflower	478	44	2003-01-01	2003-01-01 11:53
17589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일어나시길 빕니다 ㅡ.ㅡ/ ^_^
17588	저두 산지1년만에 악튜시작함...	지나가는나그네	478	11	2003-01-05	2003-01-05 15:59
17588	소인두 작년에 친구한테구입 인제서 달란트2개 구하구 3개째구하기위해 노가다중.......... 아~ 힘드구려!ㅠ0ㅠ
17587	크흠...윈도 98어디서 구하려나... 2	게임팬으로써...	478	10	2003-01-07	2003-01-07 10:40
17587	오늘 학원도 제끼구... 정품 사기도 좀 그렇고...와레즈 뒤져봐도 되는건 별로 없고... 첨 컴터 살때...외삼촌이 이제곧 윈미 나오니까...나온 담에 사라해서 샀는데...ㅡㅡ;; 제길... 이 컴터도 원래 운영체제는 98이었는데...윈미 ...
17586	아...메...리...카....아...메...리...카....	紅戀之火花	478	25	2003-01-12	2003-01-12 00:57
17586	......................... ............................................... ................................................................ 오늘 아메리카아메리카라는 만화책을 사!!보았습니다..(크악~내돈~ㅠ_ㅠ) 재미있더군요...ㅡㅡa;; 한중...
17585	과연 이들은 게임을 해보고 나서 이 글을쓰는것인가.... 4	양	478	2	2003-01-14	2003-01-14 15:43
17585	과연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이런 기사를 썻을까...... 동화 같이 귀엽고 깜찍한 게임들이 뜨고 있다. 이 게임 주인공들 대부분이 머리는 크고 몸은 작은 만화 같은 캐릭터에다 파스텔톤 그래픽으...
1758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9	紅戀之火花	478	21	2003-01-16	2003-01-16 02:43
17584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잘아는 한 형이..... 오토바이를 몰다가 그만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언뜻보기에는 날라리같았어도....좋은 형이었는데..... 보기에는 날라리같아도 학교열심히 잘 다니고 애들 안 괴롭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
17583	지금 내 상태는.. 4	히지리	478	3	2003-01-16	2003-01-16 14:41
17583	바로 이런 상태... 카아아아아아! 이놈의 아이리스 보드 설치가..왜이리 어려운지 원..
17582	우유가 좋아요 7	카이저소제	478	8	2003-01-18	2003-01-18 02:06
17582	CJ들의 달콤한 목소리 속의 음모 상한 밀크송 맛조은 상한우유가 좋아~ (젠장 뭐가..모유가 좋은것이다..)
17581	잡담이지만..지금.. 노턴 고스트 돌리는중.. (윙윙) 1	이태희	478	8	2003-01-19	2003-01-19 21:41
17581	용량부족으로 인해서 아까운 자료들이 날아감에 대해선..(....) 라이터가 고장이 나가지고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는 자신이 때로 원망스러워 지기까지 한다는 그런.. 그.. 큭..크흑..
17580	채팅방 또 방법당했네요. 1	Excelsis	478	9	2003-01-19	2003-01-19 21:53
17580	들어가도 이름이고 챗 내용이고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아예 CAFE24로 링크를 바꾸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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