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려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5년전쯤인가? 제가 다니던 모 게임개발업체의 외주건으로 과자사들고,사무실에 가끔 놀러가던 그래픽일을 하던 사람입니다...
생각해보면 엊그제일 같은데..벌써 세월이...
웹서핑중 우연치않게 이 사이트를 찾게 되었네요...
기획 하시고 계시는 일들 꼭 큰 성공하시기를 바라며,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