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이런 기사를 썻을까......

동화 같이 귀엽고 깜찍한 게임들이 뜨고 있다.

이 게임 주인공들 대부분이 머리는 크고 몸은 작은 만화 같은 캐릭터에다 파스텔톤 그래픽으로 예쁘게 치장했다.

또 상대방을 괴롭히는 폭력적인 내용이 없어 주로 여성과 아동층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테일즈위버’(talesweaver.com) 역시 동화 같은 게임이다.

국산 PC게임의 대명사로 알려진 소프트맥스의 최신작으로 현재 동시접속자수 5만명 이상으로 유저가 치솟고 있다.

창세기전에서 보여줬던 귀엽고 깔끔한 캐릭터와 배경화면 등 동화의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스포츠 투데이 중간부분-

이 기사를 쓴 분은 과연 이 게임을 스샷만 보고 귀엽고 깔끔하니까 재미있을것이다 라고 판단했는것일까....아니면 직접 플레이 해보고 나서 이런 기사를 썻을것인가....내느낌으로는 지금 이 기사를 쓰신분은 스크린 샷만보고 그저 귀엽고 깔끔하니까 재밋을 것이다 라는 암묵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듯 하다.

과거 한아이가 게임을 즐기다가 동생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대 그때 그 아이의 집에는 이스이터널과 영웅전설이 있었다. 각 언론사에서는 이 두 게임을 마녀 사냥 하듯이 아주 나쁜 게임으로 취급해버렸다. 그들은 과연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그런 판단을 내렸을까? 대답은 아니요다....그들은 전혀 게임을 플레이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런 기사를 써 낸것이다. 그들이 조금만 게임을 플레이 해봤다면 이런기사가 과연 나왔을까.........

지금 현재의 이기사도 그저 테일즈 위버가 이름이 있는 회사에서 배출했으니까 재미있을것이다. 정도로만 해석했다. 그들이 조금만 플레이 해봣다면 게임이 재미있는지 재미 없는지 정도는 판단할수 있을것이다. 제발 이런 것도 판단해볼수 진정한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다.....
  
ps:역시 나는 글 정리가 않되는게 문제인가 보다..........

위에 있는 기사를 다른 식으로 해석한 나의 생각

동화 같이 귀엽고 깜찍한 게임들이 뜨고 있다.(그저 게임성은 상관없고 귀엽고 깜찍하면 뜬다)

이 게임 주인공들 대부분이 머리는 크고 몸은 작은 만화 같은 캐릭터에다 파스텔톤 그래픽으로 예쁘게 치장했다.(2~3등신 정도의 케릭에 그저 그래픽만 깔끔하면 이쁘다)

또 상대방을 괴롭히는 폭력적인 내용이 없어 주로 여성과 아동층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아동들만 하기때문에 스틸이 넘쳐나서 하기가 짜증난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테일즈위버’(talesweaver.com) 역시 동화 같은 게임이다.(깔끔해서 좋다 대신 노가다가 짖다...)

국산 PC게임의 대명사로 알려진 소프트맥스의 최신작으로 현재 동시접속자수 5만명 이상으로 유저가 치솟고 있다.(이름 있는 회사의 작품으로 유저수가 증가하는거 같지만.....대부분 15세 미만의 아동들이다)

창세기전에서 보여줬던 귀엽고 깔끔한 캐릭터와 배경화면 등 동화의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창세기전의 케릭터는 귀엽지는 않았고 전부다 진지한 케릭터였다...배경역시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어디가 깔끔하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