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한 사람...

그냥 그 사람 곁에서,

그 사람에게 기대어...

아무 말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사람...

그냥 서로가 서로에 기대 있어도 그저 행복한 사람...




이런 사람 찾기 힘들더군요-_-;

후훗...

요즘 여자들은 원하는게 너무 많아서 저렇게...

그냥 정신적으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무언가도 없군요.

소개해 준다는 사람들은 많은데-_-; 거부하게 되는 이유가 이거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