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물어보고 싶던 질문이라는,

일을 알아보고 계신지,
아니면 공부에 전념하시는 건지,
혹은 새로운 아이탬으로 다시 시작하시는건지,

이도저도 아니라면, 백수생활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계시던가(...), 아니면 장가가실 준비를??

갑자기 궁금해 지더군요... ㅡ_-a 별,, 시덥잖은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