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가 있었는지 방금 전까지 몰랐습니다.



패키지 산업이 다시 부흥할려고 힘썼던건 손노리외엔 거의 없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손노리도.....패키지 게임 만들 자금을 구하기 위해 온라인에 손대셨다고 하셨는데..]



(주)오알지 란 회사의 싸이트를 돌아다니다 이런 글을 발견..
http://www.ancientblue.com/coverstory/coverstory2.asp


이 글은 2003년 2월달에 오알지 홈페이지의 글입니다..
정말 순간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글과 BGM때문에;]




국산 온라인 게임은 벌써 수십개가 넘어 잡다한 것까지 치면 100여개가 됩니다.
패키지 게임때도 이랬었나요?... ..... ... 정말 암울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