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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밥이 없어서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중
크라이언
http://old.lameproof.com/29656
2003.03.15
15:03:54 (*.236.175.11)
504
10
/
0
잇힝~해운대 만세-ㅅ-;;
아무튼...집에 밥이 없어서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서 c를 배울마음을 가다듬고-ㅅ-)
아무튼....그렇습니다...배고파서 이틀동안-_-)~
아 애들이 부르는군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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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15:31:04 (*.159.188.46)
Pury
나른한 토요일입니다.. 그냥 지금이라도 코믹에 가고 싶어요.. [ 멍-;]
2003.03.15
15:37:49 (*.178.115.135)
B_JinG
오늘이 코믹이었나..
오늘 하교길에 친구랑 나눈 대화가 생각나네요..
나 :야 언제 코믹가자. 맨날가던애들 이제 못갈거 같애..혼자가긴 그렇고..
친구:알았어..코믹언젠데?
나 :몰라.
2003.03.15
15:49:47 (*.159.188.46)
Pury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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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밥이 없어서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중
3
크라이언
504
10
2003-03-15
2003-03-15 15:03
잇힝~해운대 만세-ㅅ-;; 아무튼...집에 밥이 없어서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서 c를 배울마음을 가다듬고-ㅅ-) 아무튼....그렇습니다...배고파서 이틀동안-_-)~ 아 애들이 부르는군요 전 이만
3178
[불펌] 40대 부부 경영인이 사는 법...제이씨엔터테인먼트
브루펜시럽
625
11
2003-03-15
2003-03-15 13:59
page 1/3 "40대가 왜 위축돼야 합니까? 신나게 일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386 점령, 검찰의 서열 파괴, 정부 각 부처의 물갈이식 인사... 바야흐로 '세대 파괴'의 시대다. 50~60대가 이 사회의 주류였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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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10월부터 군복무 2개월 단축
10
노을비
641
9
2003-03-15
2003-03-15 12:29
군복무 10월부터 2개월 단축 오는 10월부터 입영하는 현역병의 군 복무기간이 두달 단축됩니다. 조영길 국방부 장관은 오늘 현역병의 복무기간 단축 계획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육군과 해병대의 경우...
3176
코믹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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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만]해염
492
12
2003-03-15
2003-03-15 09:21
이제 출발해서 미리 줄서있을거라는... 목표했던 책들사고...좀 돌아다니다가...홍대입구서 오라방과 만나서 만화책들사고...(...스쿠르를 사야...) 일산갈려는 예정... 아아...[게임쇼]와 [주말의 명화]를 볼수있겠...>ㅂ< ...이번주 주말...
3175
무무 멋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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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612
12
2003-03-15
2003-03-15 01:17
슈퍼맨 수련소를 능가하는건 처음봤습니다. (약간 다른의미로) 너무 강력합니다. http://krea.netian.com/ 누가 저 대문페이지에 존재하는 저 이상한 코드스런 문장을 해석해봐요 저 문장안에는 우주창조의 비밀이 들어있을지도 얼핏보...
3174
채팅방 [...]
3
에틸한소년
518
12
2003-03-15
2003-03-15 00:41
채팅방에서의 채팅은 거의 매일 이루어지는거에요? 그렇다면 몇시정도에 접속해야.._ 지금 잠시 기숙사에서 상경했거든요,집에 왔다가 채팅방에 접속했는데 많은 분들이계셨으나 이후 퇴실하셔서 대화 한마디도 못했어요 기숙사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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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르트 봤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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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479
13
2003-03-15
2003-03-15 00:18
전 가능하면 영화의 예고편이 실린 광고도 안보고 영화를 보는 편인데, 리쿠르트는 광고를 꼭 보고 영화 보시길 추천할께요. 우후후후후후. 이거 설명해주면 재미가 없으니까 직접 보고 느끼시길. 수염 중년 선호 취미는 여전하...
3172
어어..
3
이태희
587
9
2003-03-14
2003-03-14 23:18
페인터BBS말인데요. 브라우져 창 꺼도 다시 불러올수 있잖아요;; 그런데 컴퓨터 끄면 못불러오나요?;; 열심히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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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10
베렌
520
2
2003-03-14
2003-03-14 23:06
당첨된적도 없는 라그나로크 1000조각 직소퍼즐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뭐, 공짜니까 좋아서 조립중이였는데, 퍼즐의 '무언가'와 반응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더군요(..) 덕분에 동생녀석에게 퍼즐 넘겼답니다; 동생은 귀찮아서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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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술벙에 와주세요~~~
14
브루펜시럽
515
10
2003-03-14
2003-03-14 21:51
으음 내일 오후 5시 모임을 하렵니다. 가능하신 분들 리플 달아주셈..
3169
포맷증후군(...)
2
베렌
531
9
2003-03-14
2003-03-14 21:46
바탕화면이 지저분하면 포맷합니다. 컴퓨터가 버벅이면 포맷합니다. 잡스런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깔리면 포맷합니다. 하드 용량이 반 이상 차면 포맷합니다. 프로그램 리스트가 많다고 생각하면 포맷합니다.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
3168
오호 통제로다....
7
鄭군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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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2003-03-14 21:20
가수 문희준(78년 3월 14일 생)이 팬들로부터 뜻 깊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생일 파티 현장에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사건’의 성금을 함께 모았고, 그랜드 피아노를 선물로 받았다. 지난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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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좀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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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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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2003-03-14 21:18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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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아이썹 시새가 장난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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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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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쌘 윈카가 왜이리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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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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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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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2003-03-14 20:21
빨리요~ 기대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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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비스.. 레슬링 매냐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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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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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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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ㅜ.ㅠ 그 시절.. 근육 주사 맞고 부작용으로 죽었단 소문만 들었는 데... 실제론 어찌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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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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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2003-03-14 18:59
2시간동안 공들여 한게 날아갔을때의 허탈함[......] 그 날아간것 자체에 대해 열받는게 아니라.. 난 여태까지 뭘 한거지.. 하는 생각이 더 나를 짓눌러버리는.. p.s 그날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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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_-;;
4
브루펜시럽
498
19
2003-03-14
2003-03-14 18:16
오늘은 화이트데이군요. 어느 공과대에서는 파이데이라고.. 3.14 어쩌구 저쩌구 ㅡ.ㅡ;; 돈 좀 깨서.. 사탕 사다 쥐어주고 왔습니다. 단지 받은 거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ㅁ; 내가 왜 부러워해야하징.. ;; 난 이런 날이 시러 ...
3161
geforce 4 ti - 4200 120mb get!
8
부엉
479
2
2003-03-14
2003-03-14 16:57
아는 기자를 좀 벗겨먹었답니다.. 흐흐.. 그동안 침체기에 있던 게임들을 즐겨야겠군요...호호호~
3160
갑자기 생각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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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621
10
2003-03-14
2003-03-14 16:15
동남아나 중남미 부근에서는 원숭이 골 요리라는게 있는데요... 전에 그 요리를 먹는 장면을 봤는데요.(유선 외국tv에서 했던걸로;) 테이블 중앙에 구멍이 뚫려있어요. 그리고 테이블속에 공간이 있는데 거기다 원숭이를 집어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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