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백수여 백수여
어찌하여 세상은 백수를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는가.
백수는 폐인보다는 나은 종족이건만..
세상은 나를 매번 차가운눈으로 쳐다 본다..

아아 백수여 백수여
어찌하여 세상의 차가운 눈길에 스스로 움츠려드는가.
백수는 무궁한 능력을 가지고 있건만..
세상을 움직이는것이 백수라는것을 보여라.


        - 할일없는 백수 코즈 ;;


아.. 백수시절이 길어지니 주변에서 보는 눈총이 따갑네요;;
간만에 asp를 배워보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만..

갈길이 멀군요..(사실힘든건 sql쪽... ㅡㅡ;)

뭐 덕분에 홈페이지 만들곳에 쓸만한 게시판은 얼렁뚱땅 해결되었다는 ㅡㅡ;
mssql사용에 iis사용으로 다메한 기운이 넘쳐흐르지만..
정작 본인은 오오.. asp사마~ +_+ 이런눈으로 쳐다 보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