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가슴이 아픈건 그 말에 부정을 완강히 해버려서 완전 부정은 완전한 긍정이라는 말이
비수를 꽂았다는것...크흑!~
나를 백수라 부르지 말아랏! 단지 휴학생일뿐...ㅡㅜ

[피에스] 뉴 타입 3월호를 원더플 데이즈 포스터 준다기에 잽싸게 사서 왔는데 포스터를 안주길래 안에 접어서 넣어진줄 알았는데...안준거였더군요...쿠궁! 제길...볼일 보러 갔다오는 길에 산건데...다시 갈려면 왕복 차비 5600원...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