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커터칼로 장난을 치다 친구 찌르지 않나 멍하니 컴퓨터만 켜놓고 바탕화면에서 30분째
마우스 드래그로 끌기 놀이하면서 아이콘에 파란색 들어오게 하거나..아..

몇일째.. 아니 몇달.. 아니 몇년전부터 행해져오는 이상한 습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