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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戀之火花
http://old.lameproof.com/27102
2003.02.24
05:22:28 (*.91.193.164)
1003
136
/
0
안녕하세요..화화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요즘 제 주위에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머리가 터질것 같네요...
이렇게 머리가 터질때에는 예전엔 노래를 듣거나 정신없이 달리면
나아지던데 이번에는 정말 심하게 머리가 터질것 같네요....
어덯게 하면 나아질까요?제발좀 가르켜 주세요
이대로가다간 미쳐버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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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05:32:35 (*.72.73.66)
브루펜시럽
저 같은 경우는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아요.
왠지 가슴에 무거운 돌이 얹어진 것 같고.. 답답하고.. 세상이 온통 벽으로 막힌 것 같고 그럴때에... 말이죠.
자랑인데요. 대학교 입학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제 고민을 들어주는 아이가 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들어주기 때문에 이젠 답답하면 그 애부터 찾지요.
이 애가 고마운 점은 이 것이에요. 우선 저랑 활동 시간이 비슷해서 필요할 때 있다는 점..
어떻게 지시를 내린다거나 조언을 하기보단 그저 들어준다는 점.
시간이 지나고난 이후로 제가 털어놓았던 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않는 다는 점.
2003.02.24
09:22:57 (*.84.1.50)
KingDND
블펜님.. 프리샤님과 제가 있지않습니까..^^?
2003.02.24
18:12:09 (*.72.73.66)
브루펜시럽
아.. 네에.. ^^* 그 애의 단골(?)이라는 거지 다른 분들에게 상담을 안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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